강원랜드 매출 구성에서 카지노는 무려 94.78%를 차지한다.

그 뒤로는 스키장(1.85%), 콘도(1.59%), 호텔(1.38%), 게임(0.23%), 골프장(0.17%) 순이다.

따라서 카지노는 이미 넓은 시장을 확보하고 있기에

이 수요를 부대 산업으로 분산시켜 궁극적 목표인

가족형 종합 리조트로 자연스레 명맥을 이어갈 수 있다.

강원랜드가 현재 직면한 문제는 크게 다음과 같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공기업이기 때문에 정부가 요구하는 매출총량제로 인해

고객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테이블을 닫는 방침까지 시행하고 있는데

이처럼 정부의 간섭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

내국인 대상의 독점 기업이기 때문에 서비스 경쟁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또한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민의 도박중독 기회가 증가한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카지노가 무공해 산업으로써 관광자원 다양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것과

지역 사회 및 국가 재정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다 관심 있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강원랜드는 하이원 리조트, 스키장의 개장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을 증가시키는 데 성공하였고

내년 8월 예정된 워터파크의 개장으로 복합리조트화(IR)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강원랜드가 라스베가스와 싱가포르의 모범 사례를 잘 쫓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차후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싱가포르의 라이트쇼, 라스베가스의 가족 여가 공간 등)를

더 개발한다면 국내에서의 인식 및 산업적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출처 : 우리카지노https://koreaheraldcamp.com/

By admin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