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레저코리아(주)가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은

오픈 2년 만에 국내 카지노 시장에서 매출부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 1월 서울강남점을 오픈하고 5월에 밀레니엄서울힐튼점,

6월에 부산롯데점을 잇달아 개장한 세븐럭 카지노는

2006년 매출액 1,291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2007년에는 매출액 3,251억원까지 매출이 급증, 2배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입장객 57만 4,000명과 매출액 4,300억원을 기록했던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시장의 규모는

세븐럭 카지노의 오픈과 맞물려 기존 시장의 잠식이 아닌 신규시장 개척과 활성화로 이어져

2006년 입장객 총 98만 9,000명, 매출액 4,795억의 성과를 거뒀다.

또 2007년에는 입장객 117만6,000명, 매출액 6,642억원으로 2006년 대비 입장객수 19%,

매출액39% 증가가 이루어져 세븐럭 카지노가 매출 상승의 견인차 노릇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븐럭 카지노가 소수 VIP에 의존하는 민간 카지노 업체화는 달리

FIT(Foreign Individaul Tourist)․FGT(Foreign Group Tourist) 등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통한 마케팅 등

다양하고 차별적인 영업방법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한편 세븐럭 카지노를 포함해 외국인전용 카지노의 한국관광산업 기여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는 찾는 외국인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2006년 461달러에서 2007년 504달러로 증가하는 등 소비를 촉진시키고

체류기간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 숙박, 식음료 등 연관산업에 대한 생산 및 부가가치를 창출해 국가경제에 미치는

생산파급효과 1조 9,000억원, 소득파급효과 4,000억원, 고용파급효과1만 9,000명, 부가가치효과 9,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낸 세븐럭 카지노도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세븐럭 카지노는 2007년 한 해 동안 Comp비용으로 1400억을 사용했다.

1400억은 지금 그랜드레저코리아와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를 제외한

13개의 외국인 전용카지노의 총 수익보다 많은 금액이라 과도한 Comp비용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참고문헌 : 우리카지노https://booksboo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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